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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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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갓난아이를 부러워 하는 一犬
작성자
김태우
등록일
2022-11-30
조회수
95
첫 아들이 태어난지 60일입니다.
아무래도 신경을 아이에게 쓰다보니.. 첫째 딸(강아지;꼬미)이
시샘을 하나 봅니다.
유아용 쪽쪽이 물려줬더니 항상 물고 다닙니다. ㅎㅎ
아무래도 신경을 아이에게 쓰다보니.. 첫째 딸(강아지;꼬미)이
시샘을 하나 봅니다.
유아용 쪽쪽이 물려줬더니 항상 물고 다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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