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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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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고싶다!
작성자
사람의아들
등록일
2022-12-01
조회수
94
15년을 가족처럼 함께 했던 아이 '바다'가 지난 여름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떠나보내고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바다'의 빈자리가 아직까지 느껴집니다.
사랑한다~
떠나보내고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아직도 '바다'의 빈자리가 아직까지 느껴집니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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