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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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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응애 나 112일 아가 동식.
작성자
사나이 장동식
등록일
2022-11-24
조회수
66
안녕하개! 나 사나이 장동식. 벌써 견생 112차라개!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산책도 가고, 멍카페도 다녀왔다개.
엄마는 내가 에너지가 너무 벅차서 힘들어한다개.
나 강원도 원주 강아지 이대로 지칠 수 없다개!
앞으로 남은 견생동안 엄마 아빠랑 평생 여행 다니며 행복한 견생 보낼 거개!
다른 친구들도 나처럼 화이팅 넘치게 살라개!
무럭무럭 자라서 벌써 산책도 가고, 멍카페도 다녀왔다개.
엄마는 내가 에너지가 너무 벅차서 힘들어한다개.
나 강원도 원주 강아지 이대로 지칠 수 없다개!
앞으로 남은 견생동안 엄마 아빠랑 평생 여행 다니며 행복한 견생 보낼 거개!
다른 친구들도 나처럼 화이팅 넘치게 살라개!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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