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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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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이좋게
작성자
윤작
등록일
2022-11-27
조회수
89
두 아이의 시간이 다르게 흐릅니다.
분명 함께 자랐는데,
아들 녀석은 여전히 자라고 있고
콩이는 이제 노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이좋은 두 아이의 시간이
더욱 애틋해지는 날들입니다.
분명 함께 자랐는데,
아들 녀석은 여전히 자라고 있고
콩이는 이제 노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사이좋은 두 아이의 시간이
더욱 애틋해지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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